아주대학교병원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연구에서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임상연구윤리센터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상연구윤리센터에서는 본원에서 시행되는 모든 연구의 시작 전에 연구 계획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에 대해 심의하고, 임상연구 윤리 강령 준수 및 국제규범과 국내법정책 등에 대해 연구자에게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의 윤리적 수행 여부를 관리·감독하는 등의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임상연구 윤리 강령

1. 원내에서 이루어지는 임상연구는 반드시 사전에 기관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아 수행하여야 한다.

2. 연구대상자의 인권 및 복지보호를 위해 ICH/GCP 가이드라인, Nuremberg 강령, 헬싱키선언의 기본적인 윤리적인 원칙을 비롯한 의료법과 약사법, 의료기기법,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규칙/시행령과 같은 관련 법규들과 대한의사협회 의사윤리지침 등 기타 의과학 연구윤리와 관련된 국내외 규정과 지침들, 원내 SOP 및 연구계획서를 준수하여 연구를 진행하여야 한다.

3. 임상연구의 기본적인 윤리적 원칙은 벨몬트 보고서의 세가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하며, 다음과 같다.
  <1> 사람에 대한 존중(Respect for person)의 원칙
  <2> 선행(Beneficence)의 원칙
  <3> 공정(Justice)의 원칙

4. 연구와 관련한 이해상충이 있을 경우, 이를 공개하여야 한다.

5. 연구대상자 및 법정대리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연구대상자 및 법정대리인을 적극적으로 존중하고 보호하여야 한다.

6. 연구와 관련된 일련의 행위(연구의 제안, 연구의 수행, 연구결과의 보고 및 발표, 연구 심사 및 평가 등)를 정직하고 진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7. 연구 계획부터 종료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사항과 연구수행 중 얻은 정보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자세히 기록하여야 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과정·결과의 기록은 안전하게 보관 관리하여야 한다.

8. 연구비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사용하고 관리하여야 한다.